恐怖! 学校の魔法使い 霧雨魔理沙
공포! 학교의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
霊夢と闘った際に、自らの身体から出たオカルトボール。
레이무와 싸웠을 때, 자신의 몸에서 나온 오컬트 볼.
そのオカルトボールを七つ集めると何かが起こるというの噂が広まっていた。
그 오컬트 볼을 7개 모으면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소문이 퍼져있었다.
早速オカルトボールを集めに出かけた彼女には、
곧바로 오컬트 볼을 모으기 위해 나선 그녀는,
どういう奴がボールを持っているのかがなんとなく判っていた。
어떤 녀석들이 볼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든 알수 있었다.
Stage1 もう後戻りは出来ない
Stage1 이젠 돌이킬 수 없어
魔理沙「それで、どうなったんだ?
마리사 : 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そのオカルトオーラにまみれた影の人は」
그 오컬트 오라에 휩싸인 그림자의 사람은
霊夢「うーん
레이무 : 으음
それがよく覚えてないのよね」
그게 잘 기억이 안나
魔理沙「なんだ夢なんじゃないのか?」
마리사 : 뭐야. 꿈이었던거 아냐?
霊夢「うーん?」
레이무 : 으음?
魔理沙「しかし惜しいな
마리사 : 하지만 아쉽네
私なら生け捕りしてたのに」
나라면 생포했을텐데
霊夢「あー?」
레이무 : 아?
魔理沙「とにかくだ
마리사 : 뭐 어쨌든
私のボールを返せ」
내 볼을 돌려줘
霊夢「なんだってボールの事を……」
레이무 : 왜 갑자기 볼 이야기를...
魔理沙「とぼけるな
마리사 : 시치미 떼지마
その影響で影人が現われたんだろ!
그 영향으로 그 그림자가 나온거잖아!
私が調べてやるよ!」
내가 조사해주지!
- 플레이어 패배 시
霊夢「影の人に出会ってからの
레이무 : 그 그림자랑 만난 뒤의
記憶があいまいなのよねぇ」
기억이 없어
- 격퇴 후
魔理沙「おかしいな
마리사 : 이상하군
お前が七つ全部持っていると思ったんだが」
네가 7개를 전부 갖고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霊夢「持ってないわよ
레이무 : 안가지고 있어
そう言えばあんたから奪った分も
그러고보니 당신한테서 뺏은 것도
いつの間にか無くなってたのよね」
어느새인가 사라지고 없었어
魔理沙「ふむ……何がどうなっているんだ」
마리사 : 흠... 뭐가 어떻게 된거야
Stage2 決して見上げるな
Stage2 절대로 올려다보지 마라
魔理沙「私の鼻がここにオカルトボールがあると言っている
마리사 : 내 코가 여기에 오컬트 볼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
……ボール以外にもお宝の匂いがするぜー
...볼 이외에도 보물 냄새가 나는데─
宝船だけに」
보물선이니까
一輪 「何かご用ですか?」
이치린 : 무슨 일이신가요?
魔理沙「おっと
마리사 : 어이쿠
邪魔が入った」
방해가 들어왔군
一輪 「やっぱ稼業の泥棒ですか」
이치린 : 역시 도둑이었군요
魔理沙「……ん?
마리사 : ......어?
お前なんか雰囲気変わったか?」
너 뭔가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一輪 「あら、にじみ出る覚者の風格が出てきました?」
이치린 : 어머, 자연히 드러나는 깨달은 이의 풍채인가요?
魔理沙「違うな
마리사 : 아니야
不気味なオーラを纏ってるぜ
기분 나쁜 오라를 감고 있어
オカルト臭いんだよ、お前」
오컬트 냄새가 난다고, 너
- 플레이어 패배 시
一輪 「最近新しい入道が憑いてるみたい」
이치린 : 최근 새로운 입도가 씌인 것 같아
- 격퇴 후
魔理沙「やっぱりボールを持っていたか」
마리사 : 역시 볼을 가지고 있었나
一輪 「あいたたたー
이치린 : 아야야...
なんかに取り憑かれていると思ったら
무언가에 홀려있다고 생각했더니
さっきのボールは何なの?」
방금 전의 볼은 뭐야?
魔理沙「気にするな
마리사 : 신경 쓰지마
私にも判っていない」
나도 잘 모르니까
Stage3 決して振り返るな
Stage3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라
魔理沙「地上はあらかた探せたようだし
마리사 : 지상은 어느정도 찾아본거 같고
残りは地底世界にあるかもな」
남은건 지저세계에 있을지도
こいし 「もしもーし」
코이시 : 여보세요~
魔理沙「だがしかし、都市伝説は地下まで広まってるもんかねぇ」
마리사 : 하지만, 도시전설이 지하까지 퍼져있으려나
こいし 「もしもーし
코이시 : 여보세요~
私は今何処にいると思いますー?」
제가 지금 어디 있을 것 같아요~?
魔理沙「人間の往来がないから噂なんて広まらないか……
마리사 : 인간의 왕래가 없으니 소문이 퍼질리가 없나...
そもそも地底の奴らに都市伝説なんて
애초에 지저 녀석들은 도시전설같은
ハイカラなもんは似合わないしな」
신세대적인 건 안어울리니까
こいし 「もしもーし」
코이시 : 여보세요~
魔理沙「さっきから何か聞こえるな
마리사 : 방금 전부터 뭐가 들리는데
何の音だ?
무슨 소리야?
もしかしてこれも都市伝説の一種なのか?」
혹시 이것도 도시전설의 일종인가?
こいし 「もしもーし
코이시 : 여보세요~
私今ねぇ
나는 지금
貴方の目の前に居るの」
당신 눈 앞에 있어요
- 플레이어 패배 시
こいし「ところで何しに来たの?」
코이시 : 그건 그렇고 뭐 하러 왔어?
- 격퇴 후
魔理沙「あービックリした
마리사 : 아~ 깜짝 놀랐네
急に出てくんなよ
갑자기 튀어나오지 마
妖怪だけなら何ともないが
요괴뿐이라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今は何が起こるか判らないからな」
지금은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니까
こいし 「さっきのボールは何?」
코이시 : 방금 볼은 뭐야?
魔理沙「気にしなくて良いぜ
마리사 : 신경쓰지 않아도 돼
私にも判らんし
나도 잘 모르고
これで一応七個集まった筈だが……何が起こるんだ?」
이걸로 일단 7개를 모은 건데... 뭐가 일어나는거야?
こいし 「いつの間にそんなの持ってたのかしら 私」
코이시 : 내가 언제 그런 걸 가지고 있었더라?
Stage4 オカルトボールの真実
Stage4 오컬트 볼의 진실
魔理沙「使い方が判らないまま夜になってしまったな
마리사 : 사용방법을 알아내지 못한 채로 밤이 되버렸군
予想が外れたな
예상이 빗나갔어
噂通りなら集めれば何かが起こると思ったのだが
소문대로라면 다 모으면 무언가가 일어날거라 생각했는데
やっぱり呪文とかかな
역시 주문같은걸 외야 하려나
オカルト神よ!
오컬트 신이여!
なんか願いを叶えておくれ!
무언가 소원을 들어줘!
……」
......
華扇「こんな夜分に何をしている」
카센 : 이런 밤에 뭘 하는거야
魔理沙「あ、いや、これはその
마리사 : 아, 아니, 이건 그
ボールを集めても何も起きないんで
볼을 모아도 아무 것도 안일어나니까
呪文か何か必要なのかなと」
주문이나 그런게 필요한가 싶어서
華扇「って、もしかしてオカルトボールを全て集めたな?」
카센 : 그렇다는 건, 오컬트 볼을 전부 모은거군?
魔理沙「あ、ああ
마리사 : 아, 응
でも使い道が判らないんだ」
하지만 사용방법을 몰라
華扇「馬鹿な
카센 : 그럴수가
霊夢がやられてから昨日の今日よ?
레이무한테 당한게 어제 오늘인데?
貴方はオカルトボールを見分ける力でも持っているの?」
당신은 오컬트 볼을 알아보는 힘이라도 갖고 있는거야?
魔理沙「鼻が利くんでね」
마리사 : 코가 좋아서 말야
華扇「……
카센 : ......
予定は狂ったが始めるか」
예정은 틀어졌지만 시작해볼까
魔理沙「あー?」
마리사 : 아?
華扇「『賢者××××の名において命ず
카센 : 『현자XXXX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130年の禁を解け』!」
130년의 금령을 해방하라』!
華扇「さあ、カウントダウンは始まった
카센 : 자, 카운트다운은 시작됐어
何をすれば良いのか判らないほど愚かでもあるまい」
뭘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어리석지도 않을테지
魔理沙「判らん判らん
마리사 : 몰라 몰라
一体何が起きてるんだ?」
도재체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야?
華扇「理解する気が無いのなら貴方だって余裕で消すのみよ」
카센 : 이해할 생각이 없다면 당신이라도 여유롭게 없앨 뿐이야
魔理沙「本気なんだな?
마리사 : 진심이군?
何が何だか判らんけど」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華扇「これは試験よ
카센 : 이건 시험이야
もちろん貴方が弱いとただ死ぬだけの」
물론 당신이 약하면 죽을 뿐이지
魔理沙「判った
마리사 : 알았어
じゃあ怖い物は何も無い
그럼 무서울건 하나도 없지
今取る行動だけは理解したぜ」
지금 해야할 게 뭔진 이해했어
- 플레이어 패배 시
華扇「こんなもんだったのか
카센 : 이런 정도였나
じゃあ私が行くしかないか」
그럼 내가 갈 수밖에 없겠군
- 격퇴 후
華扇「もう十分
카센 : 이제 충분해
貴方で大丈夫でしょう」
당신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
魔理沙「おい、説明しろよ
마리사 : 어이, 설명을 해
何が起こっているんだ?」
도대체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야?
華扇「貴方は罠にはまってしまった
카센 : 당신은 함정에 빠져버렸어
それも昨日完成したばかりの」
그것도 어제 막 완성된 것에
魔理沙「オカルトボールの事か?」
마리사 : 오컬트 볼을 말하는거야?
華扇「調べた結果、オカルトボールは結界を解く為の
카센 : 조사해본 결과, 오컬트 볼은 결계를 풀기 위한
鍵の様な物で科学的で人工的な物質だった
열쇠같은 것이고 과학적이고 인공적인 것이었어.
外の世界の物質で出来ていて外のエネルギーを持つ」
바깥 세계의 물질로 되어있고 바깥의 에너지를 가져
魔理沙「ふ、ふむ
마리사 : 흐, 흠
それで集めると何が?」
그래서 모으면 뭐가 일어나는데?
華扇「全て集めた者は結界を内側から
카센 : 전부 모은 자는 결계의 안쪽에서
破壊する新たな鍵となり結界を破壊しながら外に向かう
파괴하는 새로운 열쇠가 되어 결계를 파괴하고 바깥 세계로 향해
ボールを集めるという噂は誰かが流した禁断の噂だった」
볼을 모은다는 소문은 누군가가 흘린 금단의 소문이었어
魔理沙「ほうほう、って
마리사 : 그렇군, 아니
何だってー!?」
뭐라고!?
華扇「貴方はその罠にはまったのよ
카센 : 당신은 그 함정에 빠진거야
ボールは未知の力だし私の力だけ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
볼은 미지의 힘이고 내 힘만으론 어떻게 되지 않아
魔理沙「……って事は、私はもうじき幻想郷からおさらばか?
마리사 : 라는 건, 난 곧 환상향과는 안녕이라는 거야?
それでさっきから視界が歪んで……」
그리고 아까 전부터 시야가 일그러져서......
華扇「そう
카센 : 그래
心配するな
걱정하지마
さっき先手を打った
이미 손은 써놨어
貴方の強さを試したのもそれよ」
당신의 강함을 시험해본것도 그 때문이야
魔理沙「というと?」
마리사 : 그렇다는건?
華扇「完全に罠にはまって結界が壊される前に
카센 : 완전히 함정에 빠져 결계가 부서지기 전에
貴方を外の世界に送り込む!
당신을 바깥 세계에 보내겠어!
敵は自分で見つけて倒しなさい!
적은 스스로 찾아 해치우도록 해!
失敗したら死あるのみと心得よ!」
실패하면 죽음 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Stage5 一夜限りのアーバンライフ
Stage5 하룻밤 뿐인 어반 라이프
菫子「流石に昨日の今日だし
스미레코 : 역시 어제 오늘 일이라
まだ何も起きてないわよね?
아직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거지?
昨日はビックリしたなぁ
어젠 깜짝 놀랐어
まさかいきなり巫女に攻撃されるなんて……」
설마 갑자기 무녀가 공격해오다니......
魔理沙「あいたたた
마리사 : 아야야...
こりゃ眩しくて目が痛いな
이건 눈이 부시다 못해 아프구만
外の世界(こっち)に居られるのは半時くらい
바깥 세계 (이쪽)에 있을 수 있는건 30분정도
だって言ってたな……ん?」
라고 말했었지......응?
菫子「わー、釣れた釣れた!
스미레코 : 와~ 낚였다 낚였다!
空を飛んでいるって事はやっぱり人間じゃ無いわよね」
하늘을 날고 있다는 건 역시 인간이 아닌거지
魔理沙「まごう事なき人間だ」
마리사 : 틀림없는 인간이다
菫子「人間……?」
스미레코 : 인간......?
魔理沙「お前こそ……何者だ?
마리사 : 너야말로...... 누구냐?
外の人間だよな?
바깥의 인간이지?
というかお前だろ
랄까 너지
私を罠に嵌めた奴は」
날 함정에 빠뜨린 녀석이
菫子「いかにも
스미레코 : 그 말이 맞아
自己紹介が遅れたわ
자기소개가 늦었네
東深見高校一年、宇佐見菫子(うさみすみれこ)
히가시후카미 고등학교 1학년, 우사미 스미레코
泣く子も黙る本物の超能力者よ」
우는 아이도 뚝 그치는 진짜 초능력자야
魔理沙「こ、高校って言うとアレだよな
마리사 : 고, 고등학교라는 건 그거지
学校だよな」
학교지
菫子「そうよ?
스미레코 : 그런데?
そうかそっちにはないのかな?」
그 쪽엔 없는 거려나?
魔理沙「学校の怪談とかあるんだよな?
마리사 : 학교의 괴담같은 것도 있지?
興奮するなぁ」
흥분되는데
菫子「あるけど……
스미레코 : 있긴 하지만...
そんなことより貴方の話をもっと聞きたいわ
그런 것보다 당신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幻想郷の事が知りたくて呼び込んだんだから」
환상향에 대해 알고싶어서 불러낸거니까
魔理沙「呼び込んだ、だと?」
마리사 : 불러낸거, 라고?
菫子「私はね
스미레코 : 난 말야
少しだけならそっちの世界に入れるの
잠깐이라면 그 쪽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
美しい世界だったわ
아름다운 세계였어
だから秘密を曝きたいのよ
그래서 비밀을 파헤치고 싶어
多少危険な目に遭っても」
다소 위험에 처할지라도
魔理沙「……そうか、結界は外からでも
마리사 : ......그런 건가, 결계는 밖에서도
危険にさらされているんだな
위험하게 노출되고 있는 거군
色々訊きたい事があるが私にはもう時間が無い
여러가지 묻고 싶은게 있지만 나에겐 이제 시간이 없어
私は霧雨魔理沙だ
나는 키리사메 마리사다
本物の魔法使いだ
진짜 마법사야
自分の仕事だけでもしていくよ」
내 일이라도 하고 가야겠어
菫子「……知ってるわ
스미레코 : ......알고 있어
幻想郷の妖怪の仕事」
환상향의 요괴의 일이 뭔지
魔理沙「人間だ」
마리사 : 인간이다
菫子「あなたの仕事
스미레코 : 당신의 일이란건
こういうことでしょ?」
이런 거잖아?
魔理沙「そうだ、察しが良いな
마리사 : 그래, 이해를 잘 하는걸
ただ普通の人間とやり合うのは
단지 평범한 인간과 하는건
フェアじゃ無い気がするが……」
공평하지 않은 느낌도 든다만......
菫子「貴方こそ、気を付けた方が良いわね
스미레코 : 당신이야말로, 조심하는 게 좋아
今は女子高生にだって武器が作れる時代だから……」
지금은 여고생이라도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시대니까...
魔理沙「じょしこうせーってなんだ?」
마리사 : 여고생이라는게 뭐야?
菫子「異世界の貴方に教えてあげる
스미레코 : 다른 세계 사람인 당신에게 말해주지
外の世界で唯一無二の最強無敵の種族の事よ!」
바깥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최강무적의 종족이야!
- 플레이어 패배 시
菫子「さーて、お友達から始めましょう?」
스미레코 : 자~ 친구부터 시작하자구?
*마리사 대전 시 승리 대사
vs 하쿠레이 레이무
□ 隙間女なんて主人公の選ぶオカルトじゃ無いぜ
틈새녀라니 주인공이 고를 오컬트는 아니라구
□ どうやら…パワーストーンには最後の秘密が隠されているようだな
아무래도...파워 스톤엔 마지막 비밀이 숨겨져 있는 모양이야
vs 키리사메 마리사
□ 今日も一日頑張るぜー!
vs 이바라키 카센
□ それはどう見ても猿の手ではない
그건 어떻게 봐도 원숭이 손은 아니야
vs 쿠모이 이치린
□ で、そいつは何をする大女なんだ?
그래서, 그 녀석은 뭘 하는 거인 여자인데?
vs 히지리 뱌쿠렌
□ 思い切ったオカルトを選んだな。すげーな
과감한 오컬트를 골랐군. 대단한데
vs 모노노베노 후토
□ お皿がいちまーい、にまーい、ところで今何時だい?
그릇이 한~장, 두~장, 근데 지금 몇시야?
vs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 赤い紙青い紙ってのは聞いた事あったが…
빨간 종이 파란 종이라는건 들어본 적이 있지만...
vs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 何かインプラントされた気がするぞ
뭔가 이식당한 느낌이 드는데
vs 후지와라노 모코우
□ 不老不死でも痛いんだよな。何で自らを燃やすんだ?そういう奴なのか?
불로불사라도 아프긴 하겠지. 왜 스스로를 불태우는거야? 그런 종류인거야?
vs 스쿠나 신묘마루
□ 緑の巨人なら聞いたことあるが小人なら何にも怖くないな
녹색 거인은 들어본 적이 있지만 소인은 전혀 무섭지 않네
vs 카와시로 니토리
□ ネス湖って何処にあるんだよ…
네스 호는 어디 있는거야...
□ それはそうとこのネッシー、非想天則と違って金かかっているな。儲ってるのか?
그건 그렇고 이 네시, 비상천칙과 다르게 돈이 들었군. 돈 벌고 있는거냐?
vs 코메이지 코이시
□ 知ってるぜ。ストーカー行為って奴だな
알고 있어, 스토킹이란 거군
vs 하타노 코코로
□ ポマードで良いんだよな。ポマードポマード
포마드면 되는거지. 포마드 포마드
vs 우사미 스미레코
□ お前は一体いつ寝てるんだ?
넌 도대체 언제 자는거야?
□ こっちに来たときは私か霊夢の所に来いよ。他の奴は色々と危険だからな
이 쪽에 왔을 땐 나나 레이무가 있는 곳으로 와. 다른 녀석은 여러가지로 위험하니까
랜덤
□ しかと見よ!これが学校の七不思議だ!
확실히 봐라! 이것이 학교의 7대 불가사의다!
오역 및 오,탈자 지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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