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괴기담(怪綺談) ~ Mystic Square
변함없는 타이틀 테마입니다. 이 곡은, 이번 게임의 방향성을 정한 곡이 되겠습니다.
나쁘진 않을까나 (^^
NO.2 Dream Express
이번에는, 약간 경쾌한 곡입니다, 드물게도(^^;; 동방이라는 걸 의식해서 만들었습니다.
Dream Express 꿈 특급이라는 걸로 후렴구의 질주감을 즐겨주세요.
NO.3 마법진(魔法陣) ~ Magic Square
이 곡으로, 이번 곡 전체의 이미지가 결정된 듯합니다. 약간의 깊이감(^^; 이라던가 귀여운 듯한 느낌을 가진 듯한 분위기입니다.(그러면 좋을텐데)
멜로디에 환상향의 색이 나오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NO.4 몽상시공(夢想時空)
분위기에 맞춰서 만들 생각이었지만...잘 들어보니 멜로디는 멋있을지도.
뭐어, 1면에 질세라 경쾌할까나? 스테이지를 생각해서, 이번의 2면은 스피드감을 원했었던지라, 뭐어 그런 느낌.
NO.5 영천(霊天) ~ Spiritual Heaven
뭘 위해 있는건지 영문을 알 수 없는 보스의 테마곡이네요 (^^;; 이건 너무 깊어(웃음)
조금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었을지도...
NO.6 Romantic Children
꽤나, 마계라는 느낌이 들었을까나? 1, 2, 3면과 꽤나 스피드감이 느껴지는 곡이 되었군요.
마계라는 느낌이란 건, 서양풍일까나. 으~음
NO.7 플라스틱 마인드(プラスチックマインド)
제대로 들어보니 어두운 곡일지도(^^; 슈팅 게임의 3면 보스라는 건, 하나의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기합을 넣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만들었던 건 정말로 대충 만들은 게 아니고... (^^;;;)
NO.8 메이플 와이즈(メイプルワイズ)
갑자기 스피드감이 떨어진 곡이 되었군요.(그럴까나?)
이 곡은 꽤나 노력했었네요. 그럼 보람이 있어서인지 멋있게 만들어졌습니다(그렇죠)
NO.9 금단의 마법(禁断の魔法) ~ Forbidden Magic
꽤나 알기 쉬운 멋을 노렸습니다. 전작에 제일 가까운 곡일까나.
「메이플 와이즈」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재밌었습니다(^^;
NO.10 진홍의 소녀(真紅の少女) ~ Crimson Dead!!
왠지 모르게 멜로디가 봉마록같아. 일단 앗 하는 순간에 만들어졌다, 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옛날 게임의 음악같을지도.
NO.11 배신의 소녀(裏切りの少女) ~ Judas Kiss
「진홍의 소녀」와 대립하고있습니다 약간, 이 쪽이 음악같은 느낌.
4면이니까 강적으로 하자고 생각해, 곡도 그런 느낌으로(어떤?)
NO.12 the Last Judgement
엄청 마지막이라는 느낌의 곡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으~음, 꽤나 멋있네요 꽤나 마음에 듭니다(^^)
NO.13 슬픈 인형(悲しき人形) ~ Doll of Misery
엄청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곡보다 고드 진행을 복수로 해봤습니다.
처음으로 밤을 새서 만든 곡일지도. 이 곡은 어둡게 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느낌.
꽤나 느낌에 드니, 들어봐 주세요.
NO.14 세계의 끝(世界の果て) ~ World's End
최종보스 전의 아이템 회수만을 위한 스테이지이니, 꽤나 짧습니다.
사실은, 심장음만이라던가 무음이라던가 해보고 싶었지만, 그런 게임도 아니고(웃음)
NO.15 신화환상(神話幻想) ~ Infinite Being
최종보스의 테마입니다. 당연히 꽤나 기합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멋이라던가 귀여움을 합한 곡을 노렸습니다. 메인의 멜로디는 꽤나 기억하기 쉬워서, 좋은 느낌일까나.
대체로 마음에 듭니다.
NO.1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不思議の国のアリス)
메르헨(동화책)같아서, 거기에다 멋진 곡을 목표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그다지 메르헨같지 않지만, 멋있어~
게임 중에는 탄막 피하기에 바빠서, 그렇게 곡을 듣고 있을 여유는 없을지도(웃음)
NO.17 the Grimoire of Alice
지금까지의 엑스트라 보스 테마와는 비교적, 엄청 분위기에 맞춰보았습니다.
어떻게 봐도 사이비같은 공격을 하고 있지만, 분위기 좋게 쓰러뜨립시다(^^;;
NO.18 신사(神社)
지금까지의 굿 엔딩의 음악같지만, 배드 엔딩(웃음)
뭐, 지금까지의 굿 엔딩의 음악은 어두운 것들 뿐이었지만.
NO.19 Endless
묘하게 박력있는 엔딩 테마이기도 하다(웃음) 그래도 신사같군요(^^;;
NO.20 영원의 낙원(久遠の楽園)
피아노 솔로의 느낌이 나게 해봤지만 으~음(웃음)
도중에 완전히 곡이 끝납니다만...
NO.21 Mystic Dream
꽤나 짧은 곡이네요. 그것도, 스테이지와 곡의 타이밍을 맞췄으니까 그렇습니다.
즉, 스탭이 적어서(스탭롤이 짧다)라는 거군요(웃음)
NO.22 Peaceful Romancer
경쾌하고 일본풍의 곡을 재활 겸 만들자, 라고 생각했지만.
재활 실패(웃음) 그래도 곡은 엄청 마음에 듭니다(^^)
역시, 저는 이런 곡이 좋은 것 같습니다(이런 곡밖에 못 만들어)
NO.23 영혼이 쉬어가는 곳(魂の休らむ所)
꽤나, 일본풍으로 해봤습니다. 이 게임, 원래대로라면, 좀 더 일본풍인 곡이 있어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지만...(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