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미:이 세계는 정말 좋구나~ 잔뜩, 마법을 맛보고 왔고. 일단은, 쉴까... 치유리~, 지금 돌아왔어. 거기 있지?
???:움직이지 마!
유메미:뭐라고라??
???:누구냐 네녀석은.
유메미:뭔 헛소리야, 치유리.
치유리:주인님~? 아니, 하지만...
깡!!!
유메미:뭐야, 그런거 사람한테다 대고(분노) 위험하잖아.
치유리:그, 그래도~
???:뭐가 이렇게, 소란스러운 거야!!
치유리:아, 주인님...
유메미:응─..., 뭐야!?
유메미2:에엣, 어, 어라~!?
유메미:치유리, 설마, 내 기계, 만진 거 아니겠지(분노)
치유리:죄송합니~다. 조금 만졌을지도...
유메미:그만큼, 만지지 말라고 했었잖아!! 그 탓에, 조금 배의 좌표가 이상해졌잖아. 또 하나의 자신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치유리:히에~, 그, 그래도, 두 사람이 있으면 연구도 두배로 할 수 있다고.
유메미:그래도,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켰잖아(분노) 이대로는, 우리들의 세계에서 범죄자가 되어버릴거야.
치유리:저, 저기, 그럼, 어느 쪽이 진짜 주인님?
유메미, 유메미2:둘 다잖아(분노)
유메미:어쨌든, 자신을 어떻게든 하기로 하고, 치유리에게 벌을 줘야겠어(분노)
치유리:히에~(땀)(땀)
========================================================================================
유메미:치유리!, 이제 장난하지 않을거지!!
치유리:죄송합니~다.
유메미:그것보다 문제는...
유메미2:나 자신을 어떻게 할것인가네.
유메미:나는 범죄자가 되면 곤란해. 일단, 교수이니까.
유메미2:동감이야.
유메미:자신을 없애도 범죄는 아니겠지.
유메미2:그렇겠지.
유메미, 유메미2:그 말은...(분노) 당신을 쓰러뜨리면 모든게 만사형통♥ ....
유메미:각오해!!
유메미2: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