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1 人任せの魔法
Stage 1 무책임한 마법
-Magical Light-
1st Day 14:00 魔法の森
1st Day 14:00 마법의 숲
アリス「まったくもう。こういう『妖怪退治』は、人間がやる物でしょう?」
앨리스「하여튼 정말. 이런 『요괴퇴치』는, 인간이 해야 할 일이잖아?」
魔理沙「なんだ、妖怪。なんか用か?」
마리사「뭐야 요괴. 무슨 일이야?」
アリス「私が言うのもなんだけど、あんた『達』最近怠けすぎよ。何で今回の異変を放っておくのよ」
앨리스「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너희『들』 최근에 너무 게을러. 왜 이번 이변을 가만히 놔두는건데」
魔理沙「あー?異変って、何だ?」
마리사「뭐? 이변이라니, 뭐가?」
アリス「何言ってるのよ、見れば判るでしょ?」
앨리스「무슨 말 하는거야, 보면 알잖아?」
魔理沙「確かに最近暑いけど、この位の夏もあるぜ」
마리사「분명히 요즘은 덥긴 하지만, 이 정도의 여름도 있다구」
アリス「暑さなんて関係ない!妖気よ妖気、あと宴会」
앨리스「더위랑은 관계없어! 요기야 요기, 연회도 그렇고」
魔理沙「妖気?宴会?ああ、両方最近多いな。でも、この位の暑さの夏もあるぜ」
마리사「요기? 연회? 아, 최근엔 둘 다 많지. 하지만, 이 정도로 더운 여름도 있다구」
アリス「いい度胸ね。貴方がやらなきゃ、貴方をやるわよ」
앨리스「좋은 배짱이네.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당신을 해치울거야」
- 격퇴 후
アリス「ったく、で?なんか、この妖気について情報は持っていないの?」
앨리스「정말, 그래서? 뭔가, 이 요기에 대한 정보 가지고 있는 거 없어?」
魔理沙「持ってたら私がやってるぜ」
마리사「갖고 있었으면 내가 했겠지」
アリス「でしょうね。仕様が無い。他に情報を持っていそうな奴に当たるわ」
앨리스「그렇겠지. 어쩔 수 없네. 정보를 가지고 있을 듯한 다른 녀석한테 가야겠어」
魔理沙「あいつか?あいつも何か知っていたら自分でやってると思うぜ」
마리사「그 녀석? 걔도 뭔가 알고 있으면 스스로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アリス「なら、あいつが犯人かも知れないでしょ?」
앨리스「그럼, 그 녀석이 범인일지도 모르잖아?」
Stage 2 直感の巫女
Stage 2 직감의 무녀
-Sixth Sense-
1st Day 21:00 博麗神社
1st Day 21:00 하쿠레이 신사
アリス「霊夢なら何か知っている筈。曲がりなりにも妖怪退治を生業としている筈の、巫女なんだからね」
앨리스「레이무라면 무언가 알고 있을거야. 그럭저럭이어도 요괴퇴치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무녀니까.」
霊夢「あれ?こんな時間に何の用かしら?夕食ならもう済ましたわよ」
레이무「어라? 이런 시간에 무슨 일이야? 저녁밥은 벌써 먹었는데」
アリス「何で私が乞食の様な真似をしなきゃいけないのよ」
앨리스「왜 내가 거지 흉내를 내야 하는건데」
霊夢「森に住んだり、夜、神社に忍び込むのは大抵、物乞いなのよ」
레이무「숲에 살거나, 밤에 신사에 몰래 숨어들어오는 건 대개 거지들이니까」
アリス「それはおいておいて、霊夢。この幻想郷を包む妖気の事なんだけど……」
앨리스「그건 냅두고, 레이무. 이 환상향을 감싸고 있는 요기 말인데...」
霊夢「ん?妖気?」
레이무「응? 요기?」
アリス「何で放っておくのかなぁと思って……」
앨리스「왜 가만히 놔두는 건가 하고...」
霊夢「妖気……?ってこれが何か危険な事でも?」
레이무「요기...? 근데 이게 위험하기라도 해?」
アリス「いつもなら大騒ぎするあんたが、何故今回は動かないのかなぁと」
앨리스「평소대로라면 엄청 소란스럽게 굴 네가, 왜 이번은 움직이지 않는가 해서」
霊夢「だって、困った事が起きていないから。まぁ、宴会が多すぎるのには困ってるけど」
레이무「당연히, 곤란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뭐, 연회가 너무 많은 건 곤란하지만」
アリス「怪しいわ。これほど怪しい霊夢は、たまにしか見かけないわね」
앨리스「수상하네. 이 정도로 수상한 레이무는, 가끔씩밖에 보지 못했어」
- 격퇴 후
アリス「で?本当に何か情報は持っていないの?」
앨리스「그래서? 정말로 가지고 있는 정보 없어?」
霊夢「本当よぉ。だって大して危険も感じていないし」
레이무「진짜야. 그렇게 위험하게 느껴지진 않으니까」
アリス「うーん。妖怪退治って殆どしないから、何処が妖気の発生源なのかもわからないわ」
앨리스「으음. 요괴퇴치는 거의 안하니까, 어디가 요기의 발생지인지도 모르겠어
」
霊夢「妖怪退治って……そりゃあんた、人間じゃないもんね。でもこの妖気の発生源ねぇ。
레이무「요괴퇴치라니... 당신은 인간이 아니니 당연하지. 하지만 이 요기의 발생지라.
今回は私にもわからないわ。何でだろう?」
이번엔 나도 모르겠어. 왜 그럴까?」
アリス「霊夢から勘を取ったら何が残るって言うの?全く、サボってばっかりいるから勘が鈍るのよ」
앨리스「너한테서 감을 떼놓으면 뭐가 남는다고 그래? 정말, 땡땡이만 치니까 감이 약해지는거야」
Stage 3 瞬間∞
Stage 3 무한의 순간
-Infinity-
2nd Day 13:30 時計台
2nd Day 13:00 시계탑
咲夜「で、困って私の処に来たって訳?」
사쿠야「그래서, 곤란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는거야?」
アリス「もう殆ど当てが無くてねぇ。余り情報持って無さそうだけど取り敢えず」
앨리스「거의 맞지를 않아서 말야. 그다지 정보는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 일단」
咲夜「今はそれどころじゃないわ。 最近宴会が多いから、お嬢様のテンションも高いままで」
사쿠야「지금은 그럴 때가 아냐. 최근 연회가 많아서 아가씨의 긴장감도 높은 채라구」
アリス「そのお嬢様が何か悪さしているとか」
앨리스「그 아가씨가 무언가 나쁜 일을 하고 있다던가」
咲夜「でも、そんなことは無いわよ。ほんとに。きっと。そう、うちにはそういうのに詳しい方がいますわ」
사쿠야「하지만, 그런 건 아냐. 정말. 분명. 그래, 우리에겐 그런 것에 자세한 분이 있으니까」
アリス「そう?じゃぁその人の所に行こうかしら」
앨리스「그래? 그럼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갈까」
咲夜「でも、勿論会わせたりはしません」
사쿠야「하지만, 물론 만나게 해주진 않아」
アリス「じゃぁ、最初から言わなければ良いのに」
앨리스「그럼 처음부터 말 안하면 될 것을」
咲夜「だって……私もちょっと位休まないと、こっちのテンションが持っていかれてしまいますもの」
사쿠야「그게.... 나도 어느 정도 쉬지 않으면, 이쪽의 긴장감을 빼앗겨버리니까」
アリス「貴方はそれでもメイドなの?もっとも、これが休みになるとも思えないけどね」
앨리스「당신은 그러고도 메이드야? 무엇보다도, 이게 휴식이 될거라고도 생각하진 않지만」
- 격퇴 후
アリス「さぁ、その詳しい人のいる処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ょうか」
앨리스「자, 그 자세한 사람이 있는 곳에 데려가 주실까」
咲夜「も~、仕様が無いわね」
사쿠야「정말~, 어쩔 수 없네」
アリス「でも、その人は何で、異変の事が判っているのに自分から動かないの?」
앨리스「그래도, 그 사람은 왜 이변이란 걸 알면서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거야?」
咲夜「いつも、ああですよ。よっぽどの事が無い限り自分から動かないわね」
사쿠야「언제나 저러시니까. 상당한 일이 아닌 이상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셔」
アリス「アームチェアディテクティブね。ずるいわ」
앨리스「안락의자 탐정이네. 치사해라」
Stage 4 知識の墓
Stage 4 지식의 묘
-Knowledge Box-
2nd Day 21:00 図書館
2nd Day 21:00 도서관
パチェ「幻想郷を包んでいるこの妖気の発生源?」
파츄리「환상향을 감싸고 있는 이 요기의 발생지?」
アリス「そう、貴方なら誰の仕業なのか判るって聞いたわ?」
앨리스「그래, 당신이라면 누가 벌인 일인지 알거라고 들었는데?」
パチェ「そんなもの気にした事無いわ。でも、簡単じゃない」
파츄리「그런 거 신경쓴 적 없어. 하지만, 단순하잖아」
アリス「判るの?」
앨리스「아는 거야?」
パチェ「これは妖気ではないわ。しかも発生源も無いわね」
파츄리「이건 요기가 아니야. 거기다 발생지도 없어.」
アリス「どういう事よ」
앨리스「무슨 말이야」
パチェ「どちらかと言うと、気みたいな物そのものが発生源かしら?」
파츄리「어느쪽이라고 말하자면, 기 같은 것 그 자체가 발생지려나?」
アリス「よく判らないけど……。それで?」
앨리스「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パチェ「漠然とした質問は返答しようが無いわ。話は以上、それだけ」
파츄리「막연한 질문엔 대답할 수 없어. 이야기는 끝, 그것 뿐이야」
アリス「判らないわね。どうして幻想郷にはこう回りくどい奴が多いのよ」
앨리스「모르겠네. 어째서 환상향엔 이렇게 번거로운 녀석이 많은걸까」
パチェ「直截戦うのは回りくどくないでしょ?」
파츄리「직접 싸우는 건 번거롭지 않잖아?」
アリス「ふん、言うじゃない。さぁ、もっと『饒舌』に教えて貰いますよ」
앨리스「흥, 좋은 대답이야. 자, 좀 더 『수다스럽게』알려줘야 겠어」
- 격퇴 후
アリス「で?この妖気はどうすればいいの?」
앨리스「그래서? 이 요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パチェ「妖気じゃないけど、大して危険じゃ無さそうよ。放っておけば?」
파츄리「요기는 아니지만,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닌 것 같아. 놔두는 게 어때?」
アリス「それだけぇ?でも、ここまで来て後に引けないわ」
앨리스「그것 뿐이야?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뒤로 물러날 순 없어」
パチェ「そうねぇ。この妖気みたいなのと直截……上手く話でも聞いてみたら?」
파츄리「그렇네. 이 요기같은 것과 직접... 잘 이야기해보면 어때?」
アリス「……難しそうね」
앨리스「...어려울 것 같네」
Stage 5 幽霊の温度
Stage 5 유령의 온도
-Compatible Ghost-
Feast Day 12:00 冥界
Feast Day 12:00 명계
妖夢「で、幽霊と話が出来る様になりたい、と?」
요우무「그래서,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싶다, 고?」
アリス「そう、実体が無くて、それでいて意思が有って……といったら幽霊位しか思いつかなくて」
앨리스「그래, 실체가 없고, 그런데도 의사는 있고... 라고 하면 유령 정도밖에 생각나질 않아서」
妖夢「幽霊って言ったってねぇ。生前がどんな生き物でどんな生き方を送っていたかで、意思の疎通が出来るどうかが決まる。
요우무「유령이라고 해도 말야. 생전에 어떤 생물이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로,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가 정해져.
で、どんな幽霊と話がしたいって言うの?」
그래서, 어떤 유령과 이야기가 하고 싶은건데?」
アリス「うーん。それがねぇ……物凄く大きくて、幻想郷を包み込む位の幽霊」
앨리스「으음. 그게 말야... 엄청 크고, 환상향을 뒤덮을 정도의 유령」
妖夢「あー?幽霊を馬鹿にしてるのか?」
요우무「뭐? 유령을 바보취급 하고 있는거야?」
アリス「こっちは大まじめよ。なんか判らないの?」
앨리스「이 쪽은 진심이야. 뭐 아는 거 없어?」
妖夢「そんなに大きな幽霊なら、生前もそのくらいの大きさよ。街か国家の幽霊じゃないのか」
요우무「그렇게 큰 유령이라면, 생전에도 그 정도로 컸을거야. 도시나 국가의 유령이 아닐까」
アリス「それね!って、最近何か大きな国か何か死んだの?」
앨리스「그렇네! 근데, 최근 뭔가 큰 나라같은 게 죽었어?」
妖夢「皮肉で言ったの位判ってよ。そんなのと会話出来るわけが無いでしょ?霊じゃなくて神よ」
요우무「비꼬아서 말한거 정돈 알아줘. 그런 것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리 없잖아? 영이 아니라 신이야」
アリス「とにかく、幽霊との意思疎通の方法は教えて頂くわ」
앨리스「어쨌든, 유령과의 의사소통방법을 알려줘야겠어」
妖夢「良いけどね。ただ、もうすぐ宴会よ?」
요우무「그건 좋지만, 단지, 이제 곧 연회라구?」
アリス「宴会までに身に付ければ、宴会芸にもなるわね」
앨리스「연회까지 몸에 익히면 연회에서 쓸 장기라도 될 거 아냐」
- 이 이후 컨티뉴를 할 시 엔딩 No.23(앨리스 배드 엔딩)
- 격퇴 후
アリス「幽霊の見分けは簡単ね。-14.7℃程度の幽霊は、生前お金を貸したまま死んで悔いが残った人」
앨리스「유령을 구분하는 법은 단순하네. -14.7℃정도의 유령은, 살아 있을 때 돈을 빌린 채로 죽어 후회가 남은 사람」
妖夢「で?大きな幽霊って何よ」
요우무「그래서? 거대한 유령이란게 뭐야」
アリス「うーん。なんだかどんどんと、幽霊じゃ無いような気がしてきた」
앨리스「으음. 뭔가 점점 유령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妖夢「そりゃそうでしょ。幻想郷を包み込む位の霊って、幻想郷の霊しか考えられないわ」
요우무「그야 그렇겠지. 환상향을 뒤덮을 정도의 유령은, 환상향의 영이라고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까」
アリス「仕様が無い。宴会会場で仕掛けるしか無さそうね」
앨리스「어쩔수 없어. 연회 회장에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네.」
Border Line アリスの妖怪退治
Border Line 앨리스의 요괴퇴치
-Invisible Magic-
Feast Day 17:00 博麗神社
Feast Day 17:00 하쿠레이 신사
霊夢「あれからどうなったのよ。妖気とか騒いで」
레이무「그래서 어떻게됐어. 요기라면서 소란피워놓고」
アリス「妖気じゃ無いらしいのよ。よく判らないけど」
앨리스「요기가 아닌 것 같아. 잘은 모르지만」
霊夢「で、結局ここに戻ってきたと」
레이무「그래서, 결국 여기로 돌아왔다고」
アリス「本戦はこれからよ」
앨리스「진짜 싸움은 지금부터야」
???「その険悪そうな面して宴会かしら?」
???「그런 험악한 얼굴로 연회를?」
紫「さぁ、これから楽しい宴会でしょう?」
유카리「자, 지금부턴 즐거운 연회잖아?」
アリス「呼ばれて無いのに出てきたって事は、悪い奴という匂いがするわね」
앨리스「부르지도 않았는데 튀어나왔다는 건, 나쁜 녀석이란 느낌이 드네」
紫「呼んでくれない方が意地の悪い奴」
유카리「불러주지 않는 쪽이 심술궂은 녀석이지」
アリス「その腹いせかしら?今回のコレも」
앨리스「이번에 한 짓은 그 화풀이인거야?」
紫「腹いせ?何にも悪い事してないわよ?まだ」
유카리「화풀이? 나쁜 짓은 아무 것도 안했다구? 아직은」
アリス「まだ?まぁ確かに妖気みたいなのが充満しても、まだ何も起こってはいないけど……」
앨리스「아직? 뭐 분명 요기같은게 흘러넘치긴 하지만, 아직 아무 것도 일어나진 않았지만...」
紫「妖気みたいの?」
유카리「요기 같은거?」
アリス「そう、この幻想郷を包む妖気みたいの」
앨리스「그래, 이 환상향을 감싸는 요기 같은거」
紫「ああ、これは私は関係無いわよ。これはこいつの仕業でしょ?」
유카리「아아, 이건 나랑 관계 없어. 이건 그 녀석 짓이잖아?」
アリス「こいつ?そっちには誰も居ないでしょ?」
앨리스「그 녀석? 거긴 아무도 없잖아?」
紫「困った娘ではあるけど、何にも悪気は無いわ。困った娘だけど」
유카리「곤란한 아이긴 하지만, 아무런 악의는 없어. 곤란한 아이지만」
アリス「良いから、そいつは何処にいるの?」
앨리스「됐으니까, 그 녀석은 어디 있어?」
紫「貴方は目が見えないの?目の前にいるでしょう?」
유카리「당신은 눈이 안보이는거야? 눈 앞에 있잖아?」
アリス「まぁ、確かに目の前に困った奴が居るけど……」
앨리스「뭐, 분명 눈 앞에 곤란한 녀석이 있긴 하지만...」
紫「それよ、それ!」
유카리「그거야, 그거!」
- 이 이후 컨티뉴를 할 시 엔딩 No.15(앨리스 배드 엔딩 2)
- 격퇴 후
アリス「もうそろそろ、頭がおかしくなりそうよ!」
앨리스「이제 슬슬,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紫「最初からおかしかったわよぉ。ったく、私の訳が無いでしょ?」
유카리「처음부터 이상했어. 정말, 나일리가 없잖아?」
アリス「いい?この妖気みたいのは一体なんなのよ!」
앨리스「됐어? 이 요기같은건 도대체 뭐야!」
紫「うーん。湖に血を一滴たらすとどうなると思う?」
유카리「으음. 호수에 피를 한 방울 흘리면 어떻게 될거라 생각해?」
アリス「魚が集まる?」
앨리스「물고기가 모인다?」
紫「当たってるけどハズレ、その湖には魚が居ないの。さぁ、その一滴の血を元の体に戻すわよ」
유카리「맞긴 하지만 틀렸어, 이 호수엔 물고기가 없어. 자, 그 한 방울의 피를 원래 몸으로 되돌릴거야」
Immaterial and Missing Power
萃まる夢、想い
모여드는 꿈, 기억
-Pandemoniac Land-
Feast Day 19:00 幻想郷
Feast Day 19:00 환상향
萃香「あ、あれ?宴会前だって言うのに何すんのよぉ、紫~」
스이카「어, 어라? 연회 전인데 무슨 짓이야 유카리~」
アリス「はぁ?一体何が……」
앨리스「어? 도대체 무슨 일이...」
萃香「あらどーも。ずっとあなたの動向を見守ってきたけど……かな~り面白かったわ。
스이카「어머 안녕. 계속 네 동향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꽤~나 재밌었어.
見当違いな行動を取って……それでいて強そうな妖怪は避けて通ってきて……」
엉뚱한 행동을 취하고... 그러고도 강해보이는 요괴는 피해서 가고...」
アリス「どこで見ていたのよ。この出歯亀め」
앨리스「어디서 보고 있던거야. 이 관음증 환자.」
萃香「もう判るでしょう?私が大きな幽霊よ、幻想郷を包むくらいの」
스이카「이젠 알잖아? 내가 그 환상향을 감쌀 정도의 거대한 유령이야.」
アリス「そう言えば、妖気が消えた?」
앨리스「그러고 보니, 요기가 없어졌어?」
萃香「最初から妖気じゃないわよぉ。ちょっと薄く広く見渡してたの。気持ち良いわよ」
스이카「처음부터 요기가 아니었다구. 살짝 옅고 넓게 바라봤어. 재밌었다구」
アリス「貴方にはそんな事が出来るの?凄いわね」
앨리스「당신한텐 그런게 가능해? 대단하네」
萃香「あなた達、魔族とは違うのよ、私は」
스이카「나는 당신들 마족과는 달라.」
アリス「そうなの?大差無い様に見えるけどねぇ。で、何が目的なのよ?」
앨리스「그래?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그래서, 목적이 뭐야?」
萃香「あら、目的はとっくに達成できているわよ」
스이카「어머, 목적은 이미 달성했어.」
アリス「何ですってー。って大した目的じゃなかったのかしら」
앨리스「무슨 소리야. 그럼 그렇게 대단한 목적도 아니었단 거네」
萃香「あんた達は宴会していたじゃない?私は大勢萃(あつ)めて賑わいたかっただけ。
스이카「당신들은 연회를 벌이고 있었잖아? 나는 많은 수를 모아 활기차게 하고 싶었던 것 뿐.
結局私の萃める力に逆らえる者はいなかったわね。強いていえば紫くらいかしら?私の力で萃められ無かったのも」
결국 나의 모으는 힘에 거역할 수 있는 건 없었네. 굳이 말하자면 유카리 정도려나? 내 힘으로 모을 수 없던 건.」
アリス「そう?何なら私が逆らって見せようかしら?」
앨리스「그래? 뭐하면 내가 거역해 보여줄까?」
萃香「ふん。ここにいる時点で私の術中に嵌っているじゃないの。あんたらが気が付かないうちに、自らが百鬼夜行の
스이마「흐응. 여기 있는 시점에서 내 계략 속에 빠져 있는 거잖아. 당신들이 눈치 채기 전에, 스스로가 백귀야행의
一員になっていた事にも気が付かなかった癖に」
일원이 되어있던 것도 모르는 주제에」
アリス「百鬼夜行……って、失礼ね。人を化け物みたいに扱って」
앨리스「백귀야행...이라니. 실례네. 사람을 괴물취급하고」
萃香「って、あんたも化け物でしょ?あんたの様な魔法使い風情が……我々、誇り高き種族である鬼に逆らおうとは、
스이카「너도 괴물이잖아? 너같은 마법사 주제에... 우리들, 긍지 높은 종족인 오니에게 거역하려 들다니,
光の速度より速(早)いわ!」
빛의 속도보다도 빨라!」
- 컨티뉴를 한 번도 하지 않았을 시 엔딩 No.07(앨리스 굿 엔딩)
랜덤
□もしかしたら……人形だけで勝てたかも知れないわね。
어쩌면... 인형만으로도 이겼을지도 모르겠네
□多勢に無勢。こっちは一人じゃないもの。敵う筈がないわ。
중과부적. 이 쪽은 한 명이 아니야. 당해 낼수 있을리가 없어.
vs 하쿠레이 레이무
□ああもう!貴方相手じゃ、人形が幾つあっても足りないじゃない。
아 정말! 당신 상대론 인형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라잖아.
vs 키리사메 마리사
□貴方みたいに力任せじゃあ……人形が可哀相だわ。
당신같이 전력으로 덤벼드는 상대는... 인형이 불쌍해.
vs 이자요이 사쿠야
□貴方の投げナイフより、私の人形の方が自由に操れるわよ。
당신이 던지는 나이프보다, 내 인형 쪽이 더 조종하기 자유로워.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특정 대사 없음
vs 파츄리 노우릿지
□ところで……貴方の図書館は無料のままだよね?このまま本が増えつづけても……。
그건 그렇고... 당신 도서관은 아직 무료지? 그대로 책이 계속 늘어나도...
vs 콘파쿠 요우무
□危ないわねぇ。剣が人形に当たったらどうするのよ?
위험하네. 칼이 인형에 맞기라도 하면 어쩌려구 그래?
vs 레밀리아 스칼렛
■특정 대사 없음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특정 대사 없음
vs 야쿠모 유카리
□……お外の人形が欲しいなぁ。
... 바깥 세계의 인형을 갖고 싶은데.
vs 이부키 스이카
■특정 대사 없음
vs 홍 메이링
■특정 대사 없음
오역 및 오,탈자 지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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