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악(幺樂, 요우가쿠)란, 지금도 사라질 것 같은 음악, 여기에서는 FM 음원을 지칭한다.
그 옛날, 환상향에는 요악단(幺樂団)이라고 불리우는 FM 음원을 각별히 사랑한 악단이 있었다.
이 요악단이 남긴 곡의 역사를, 녹음해, 환상향연기에 남긴다.
9대째 아레의 여자 아큐(阿求)
요악──그것은 사라질 것 같은 음악, 여기에서는 FM 음원을 지칭한다
홍차 매니아 아큐의 회고 콜렉션 제1탄!
히에다노 아큐(稗田阿求)의 콜렉션으로부터, 요악단의 역사입니다.
제 1탄은 동방환상향(東方幻想鄕)의 OST입니다. 단순한 OST가 아니라, 효과음에
쓰이고 있었던 파트를 해방해, 풀파워로 고쳤습니다.
이 아큐가 누구냐고 한다면, 한번 본 것을 잊지 않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조금 이상한 인간입니다만, 좋은 녀석입니다. 아니 정말로. 요악단을 알고 있기도 하고 말이야.
상하이 앨리스 요악단 ZUN(자세한 것은 여름에)
요악──그것은 사라질 것 같은 음악, 여기에서는 FM 음원을 지칭한다
최대급으로 엄격한 아큐의 회고 콜렉션 제2탄!
후기
히에다노 아큐(稗田阿求)의 콜렉션으로부터,
요악단의 역사입니다.
제2탄은 동방괴기담(東方怪奇談)의 OST입니다.
FM곡 중에서 제일 세련되었던 때에 만든 곡이니,
기분 좋은 곡이 많습니다.
어째서, 게임의 순서와 OST의 순서가 다르냐고?
어째서일까요......
상하이 앨리스 요악단 ZUN
(FM의 줄임말은 Fantastic Modulation 으로 하고 싶어)
요악──그것은 사라질 것 같은 음악, 여기에서는 FM 음원을 지칭한다
고대의 동방 음악이 되살아나는 아큐의 회고 콜렉션 제3탄!
히에다노 아큐(稗田阿求)의 콜렉션으로부터,
요악단의 역사입니다.
제3탄은 동방봉마록(東方封魔録)의 OST입니다. 코미케에서 제일 처음으로
발표한 게임이 봉마록입니다. 첫 참가 때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은
이제 없을지도. 30개정도밖에 가져오지 않았으니.
곡 자체가 이 때와 지금과 변화가 없는 것은,
「인간은, 어떻게 말해도 성장하지 않는다」
라는 걸지도 모릅니다. 아니 뭐어.
상하이 앨리스 요악단 ZUN
(음원은 FM도 있긴 하지만, 16색 그래픽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