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비상천칙(東方非想天則) 프롤로그

東方非想天則 ~ 超弩級ギニョルの謎を追え

동방비상천칙 ~ 초노급 기뇰의 수수께끼를 쫓아

페이지 : http://www.tasofro.net/touhou123/index.html

その日の朝は日射しが遮られ、僅かに暗かった。

그 날 아침은 햇빛이 가려져, 살짝 어두웠다. 

こんな夏に季節外れの朝霧が出ているのだろうか。 

그런 여름에 철 지난 아침안개가 나오고 있는 걸까.

暑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霧を期待して家を飛び出した君は、 

더움을 잊게 해주는 안개를 기대해 집을 뛰쳐나온 너는,

目の前に揺らめく「それ」を見て驚愕したに違いない。

눈 앞에 흔들거리는 「그것」을 보고 경악했음에 틀림없겠지. 

人型の「それ」は、生ぬるくて気持ちの悪い蒸気を放ち、 

사람 모양을 한 「그것」은, 미지근하고 기분 나쁜 증기를 내뿜고,

山を見上げるようにゆらゆらと動いていたのだ。 

산을 올려다보는 것처럼 흔들흔들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いつものように暑く、いつものように騒がしい夏の山。 

――평소처럼 덥고, 평소처럼 시끄러운 여름의 산.

彼女は人型の「それ」を見下ろしていた。

그녀는 사람 모양의 「그것」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오역 및 오, 탈자 제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