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1白銀の春
Stage 1 백은의 봄
Cherry-petals. must have fallen like snowflakes... However it was still silver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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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夢「さむ~。いい加減にして欲しいわ。 いつもならもう眠る季節だって言うのに」
레이무 : 춥다~.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네. 평소대로라면 벌써 잘 계절이라구
レティ「春眠暁を覚えず、かい?」
레티 : 춘면불각효 , 라는 거니?
霊夢「どっちかつーと、あんたらの永眠かな?」
레이무 : 굳이 말하자면 너희들의 겨울잠이려나?
レティ「ところで、人間は冬眠しないの?哺乳類のくせに」
레티 : 그건 그렇고, 인간은 겨울잠 안자? 포유류인데
霊夢「する人もいるけど、私はしないの」
레이무 :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안해
レティ「私が眠らせてあげるわ。安らかな春眠」
레티 : 내가 잠들게 해줄게. 편안한 봄잠을
霊夢「あ~ぁ、春眠ももっと暖かくならないとねぇ」
레이무 : 아~아, 봄잠도 좀 더 따뜻하게 자야겠네
レティ「暖かくなると眠るんなら、私達と同じだね。 あと、馬酔木の花とかも」
레티 : 따뜻해지면 자다니, 나랑 똑같네. 또, 마취목 의 꽃이랑도
霊夢「うるさい、あんたみたいのが眠ればちったぁ暖かくなるのよ!」
레이무 : 시끄러워, 너 같은게 잠들면 조금은 따뜻해진다구!
- 격퇴 후
霊夢「あんま、暖かくならないわね。 もう少し、激しい攻撃でもよかったのに」
레이무 : 그다지 따뜻해지진 않네. 좀 더 세게 공격해도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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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2 マヨヒガの黒猫
Stage 2 마요이가 의 검은 고양이
It wavered in the village in which people are not. "MAYOIGA"(apparitional village) refused human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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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夢「はて。こんなところに家があったっけ?」
레이무 : 근데, 이런 곳에 집이 있었던가?
橙「ここに迷い込んだら最後!」
첸 : 여기에 헤메어 들어온 이상 끝이야!
霊夢「最後?」
레이무 : 끝?
橙「それはさておき、迷い家にようこそ」
첸 : 그건 됐고, 마요이가에 어서와
霊夢「で、何が最後?」
레이무 : 그래서, 뭐가 끝인데?
橙「迷い込んだら最後、2度と戻れないわ」
첸 : 헤메어 들어오면 끝,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霊夢 「そうですか。で、たしか、迷い家って ここにあるもの、持ち帰れば幸運になれるって……」
레이무 : 그렇습니까. 근데, 분명히, 마요이가라 하면, 여기 있는걸 가져가면 운이 좋아진다고......
橙「なれるわよ」
첸 : 좋아져
霊夢「じゃぁ、略奪開始ー」
레이무 : 그럼, 약탈개시-
橙「なんだって? ここは私達の里よ。人間は出てってくれる?」
첸 : 뭐라고? 여긴 우리들의 마을이야. 인간은 나가주지 않을래?
霊夢「迷い込んだら、2度と戻れないわ。 ……は、どうなったのよ」
레이무 : 헤메어 들어오면, 다시는 돌아갈수 없어. ......라는 건 어쨌는데
- 격퇴 후
霊夢「とりあえず・・・軽くて身近な日常品を探さないと」
레이무 : 일단... 가볍고 친근한 일상적인 물건을 찾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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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3 人形租界の夜
Stage 3 인형조계의 밤
Is that is snowing only this paradise? The paradise was already Alice's 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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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夢「夜は冷えるわね。視界も最悪だし」
레이무「밤은 춥네. 시야도 최악이고」
アリス「冷えるのは、あなたの春度が足りないからじゃなくて?」
앨리스 「추운건, 네 춘도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야?」
霊夢「いや、足り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
레이무 「아니, 부족할지도 모르긴 한데」
アリス「しばらくぶりね」
앨리스 「오랜만이네 」
霊夢「さっき遭ったばかりだってば」
레이무 「방금 만났잖아 」
アリス「いや、そういう意味じゃなくて」
앨리스「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霊夢「しばらく巨人?」
레이무 「당분간 거인? 」
アリス「私のこと覚えてないの?まぁ、どうでもいいけど」
앨리스「날 기억 못하는거야?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霊夢「それはともかく、春度って何?」
레이무 「그건 됐고, 춘도라는게 뭐야?」
アリス「どれだけ、あなたの頭が春なのかの度合いよ」
앨리스「네 머리에 얼마나 봄이 차있는지를 나타내는거야」
霊夢「あんまり、高くても嫌だなぁ。 でも、どうしてこんなに冬が長くなったのよ?」
레이무 「그럼, 높아도 별로 안좋은거네. 근데, 왜 이렇게 겨울이 길어진거야?」
アリス「春度を集めてる奴が居るからよ」
앨리스 「춘도를 모으고 있는 녀석이 있으니까」
霊夢「あんたは関係無いわけ?」
레이무 「당신은 관계 없는거야?」
アリス「あるわけ無いわ」
앨리스「있을리가 없잖아」
霊夢「じゃ」
레이무 「그럼」
アリス「ちょっと!折角、旧友と出あったと言うのに、 手土産はあんたの命だけかい?」
앨리스 「잠깐! 모처럼 옛 친구랑 만났는데, 선물은 네 목숨밖에 없는거야?」
霊夢「誰があんたみたいな七色魔法莫迦と旧友なのよ」
레이무 「누가 당신같은 일곱빛깔 마법 바보랑 옛 친구라는거야」
アリス 「所詮、巫女は二色。 その力は私の二割八分六厘にも満たない」
앨리스 「그래봤자 무녀는 두 가지 색, 그 힘은 나의 2할 8푼 6리에도 미치지 않아 」
- 격퇴 후
霊夢 「春度っていうのは、この桜の花びらのことかしら?」
레이무「춘도라는 건, 이 벚꽃 잎을 말하는걸까?」
アリス 「判ってて集めてたんじゃないの?」
앨리스 「알고서 모아왔던거 아니야?」
霊夢 「いや、まぁ、うん」
레이무 「아니, 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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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4 雲の上の桜花結界
Stage 4 구름 위의 벚꽃결계
Cherry petal has been coming down from over the cloud. Does "Reisyouden "(Legendary place) exist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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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夢「それにしても・・・雲の上まで桜が舞ってるのは何故? ……。……。いつもだったらここで、誰かが答えてくれるんですけど」
레이무 「그건 그렇고... 구름 위까지 벚꽃이 날리는건 왜지? ......... ...... ..평소대로라면 여기서, 누군가 대답해줄 것 같은데」
ルナサ「ああ、分ったよ。ほら、それはアレだ。 この辺はこの季節になると気圧が……下がる」
루나사 「아, 알았어. 어, 이건 그거야. 이 주변은 이 계절이 되면 기압이...... 내려가」
霊夢「なんかテンションも下がりそうね」
레이무 「뭔가 긴장감도 떨어질 것 같네」
ルナサ「……」
루나사 「......」
霊夢「おっと、用が無いわけじゃないので帰らないわよ」
레이무 「어이쿠, 난 여기 일이 있으니까 돌아가지 않을거야」
ルナサ「誰もそんなこと言おうとしていない。 上昇気流と言いたかっただけ」
루나사 「누구도 그런 말 하려고 한 적 없어. 상승기류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 」
霊夢 「ともかく、どう見てもこの門の先が目的地っぽいんだけど」
레이무 「어쨌든, 어떻게 봐도 이 문 앞이 목적지같은데 」
???「姉さんってば早いって」
??? 「언니는 너무 빠르다니까 」
メルラン「それ、誰?」
메를랑 「그거, 누구야? 」
ルナサ「上昇気流」
루나사 「상승기류 」
リリカ「私達の天敵ねー」
리리카 「우리의 천적이네- 」
霊夢 「おそらく、それは違う。 で、あんたら何者?ここはどこなのよ?」
레이무 「아마도, 그건 아닐거야. 그래서, 너흰 누구야? 여긴 어디야? 」
リリカ「私達は騒霊演奏隊~。お呼ばれで来たの」
리리카 「우리들은 소령연주대~. 초대받아서 왔어 」
メルラン「これから、お屋敷でお花見よ。私達は音楽で盛り上げるの」
메를랑 「이제부터 저택에서 꽃놀이를 할거야. 우리들은 음악으로 흥을 돋울 수 있어 」
ルナサ 「でも、あなたは演奏できない」
루나사 「하지만, 당신은 연주를 못해 」
霊夢「私もお花見したいわ」
레이무 「나도 꽃놀이 하고싶어 」
メルラン「あなたはお呼びでない」
메를랑 「당신은 초대받지 않았어 」
霊夢「幽霊にお呼ばれ、ねぇ。あんまりされたくないなぁ」
레이무 「유령한테 초대를 받는다라.. 그다지 받고싶지 않은데 」
ルナサ「雑音は、始末するまで」
루나사 「잡음은 없앨 뿐이야 」
リリカ「がんばってね~」
리리카 「힙내~ 」
ルナサ「手助け歓迎中よ」
루나사 「도움은 환영이야 」
- 격퇴 후
霊夢「やった、お花見権確保!」
레이무 「해냈다. 꽃놀이 권한 확보! 」
ルナサ「で、目的はお花見ジャック?」
루나사 「그래서, 목적은 꽃놀이야? 」
霊夢「何か違った気もする……」
레이무 「뭔가 잘못된 기분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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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5 白玉楼階段の幻闘
Stage 5 백옥루계단의 환투
The girl lived in the world after death. They were a half of a phantom and human...
願わくは花の下にて春死なむ その如月の望月のころ
원컨대 봄의 벚꽃 아래서 죽게 하소서. 부처님 열반하신 만월 비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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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夢「あなた、人間ね。ちょうどいい。 あなたの持ってるなけなしの春をすべて頂くわ!」
요우무 「당신, 인간이네. 마침 잘됐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얼마 안되는 봄도 전부 받아가겠어! 」
- 중간보스 격퇴 후
霊夢「この不吉な感じ。あんまり喜ばしくないわね」
레이무 「이 불길한 느낌. 그다지 기쁘지 않은데 」
妖夢「みんなが騒がしいと思ったら生きた人間だったのね」
요우무 「다들 소란스럽다 싶었더니 살아있는 인간이었구나 」
霊夢「……まさかと思ったけどここって……」
레이무 「...... 설마 했는데 여기는...... 」
妖夢「昔は生きていた者が住む処よ」
요우무 「예전엔 살아있던 자들이 사는 장소야 」
霊夢「あの世?やっぱりお呼ばれしてたのかぁ」
레이무 「저세상? 역시 초대받은건가 」
妖夢「あなたは、まだお呼びではない」
요우무 「당신은, 아직 불리지 않았어 」
霊夢「それにしても、こんな普通に、普通の人間が あの世に入れたら、危ないじゃないの」
레이무 「그건 그렇다 쳐도, 이렇게 평범하게, 평범한 인간이 저승세계에 들어오면 위험하잖아 」
妖夢「あんたが、結界を破って入ってきたんでしょ!」
요우무 「당신이 결계를 부수고 들어왔잖아! 」
霊夢「あんな結界、普通に破れたわよ」
레이무 「저런 결계는 평범하게 부서지는걸 」
妖夢「入ってくるな、の意思表示に結界が張ってあったわけでしょ。 『のぼるな危険』の鉄塔にのぼる子供じゃないんだから。
요우무 「들어오지마, 의 의사표시로 결계를 친 거잖아. 『오르면 위험』이라 써 있는 철탑에 오르는 어린 아이도 아니고,
勝手に結界を破って、勝手に危険とか言ってるんじゃないよ」
마음대로 결계를 부서놓고선, 멋대로 위험하다던가 말하지 마 」
霊夢「よく喋る幽霊だ」
레이무 「시끄러운 유령이네 」
妖夢「私は半分は幽霊ではない!」
요우무 「내 반쪽은 유령이 아니야! 」
霊夢「そっちを訂正するの?」
레이무 「그 쪽을 찌르는거야? 」
妖夢「ともかく、あとほんの僅かの春が集まれば この西行妖(さいぎょうあやかし)が満開になる。
요우무「어쨌든, 앞으로 아주 조금의 봄만 모으면 이 사이교우 아야카시가 만개할거야.
あなたが持ってきたなけなしの春が、 満開まであと一押しするってものよ」
당신이 들고 온 얼마 되지 않는 봄만 있으면 만개할거란 이야기지. 」
霊夢「良く喋る半分は幽霊」
레이무「시끄러운 반쪽 유령이네」
妖夢「話を聞いてた?あなたはここで斬られておしまいなのよ」
요우무 「이야기 듣고 있어? 당신은 여기서 베이고 끝이야」
霊夢「あの世で死んでも、あの世に逝くのかしら」
레이무 「저세상에서 죽어도, 저세상으로 가는 걸까」
妖夢「あんたは地獄逝き」
요우무 「당신은 지옥행이야」
霊夢「あ、ここは地獄じゃないの?」
레이무 「아, 여기가 지옥 아니었어?」
妖夢「・・・妖怪が鍛えたこの楼観剣に斬れぬものなど、あんまり無い!」
요우무 「...요괴가 제련한 이 누관검이 벨 수 없는 것 따윈, 거의 없다!」
- 격퇴 후
霊夢「ここはもう十分に春じゃない。 これ以上に何をしようっていうの?」
레이무 「여긴 이미 충분히 봄이잖아. 이 이상 뭘 더 하겠다는 거야?」
妖夢「お嬢様が今年こそは桜を満開にするって……。 西行妖が満開になるにはこの程度の春では・・・」
요우무 「아가씨가 올해야말로 벚꽃을 만개시킬 거라고...... 사이교우 아야카시가 만개하려면 이 정도의 봄으로는...」
霊夢「満開になると良い事あるのかしら」
레이무 「만개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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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Cherry Blossom
彼の世に嬢の亡骸
저 쪽 세계의 아가씨의 시체
ほとけには桜の花をたてまつれ 我が後の世を人とぶらはば
입적하노니, 만약 나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가 있다면, 이 몸에 벚꽃을 올려주소서.
厭離穢士 欣求浄土
염리예사 흔구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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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夢「これ以上踏み込んで、お嬢様に殺されても知らないわよ!」
요우무 「이 이상 들어갔다가 아가씨한테 죽어도 몰라!」
霊夢「殺されるのはあんたじゃなくて?」
레이무 「죽는 건 당신 아니야?」
- 중간보스 격퇴 후
霊夢「ああもう!死霊ばっかでうんざりよ」
레이무 「아 정말! 사령 뿐이라 지긋지긋하네」
???「勝手に人の庭に乗り込んできて、文句ばっか言ってるなんて」
???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정원에 올라와놓고, 불평만 털어놓다니」
霊夢「!?」
레이무 「!?」
幽々子「どうかしてるわ。まぁ、うちは死霊ばっかですけど」
유유코 「어떻게 된 것 같아. 뭐, 우리 집은 사령 뿐이지만」
霊夢「さて、用件はなんだっけ?見事な桜に見とれてたわよ」
레이무 「그래서, 용건이 뭐였더라? 벚꽃이 너무 예뻐서 홀려버렸어」
幽々子「お花見かしら?割と場所は空いてるわよ」
유유코 「꽃놀이일까? 의외로 자리는 비어있어」
霊夢「あ、そう?じゃ、お花見でもしていこうかしら」
레이무 「아, 그래? 그럼, 꽃놀이라도 하다 갈까」
幽々子「でも、あなたはお呼びではない」
유유코 「하지만, 당신은 초대받지 않았어」
霊夢「そうそう、思い出した」
레이무 「그래그래, 생각났어」
幽々子「何かしら?」
유유코 「뭘까?」
霊夢「私はうちの神社の桜で花見をするのよ」
레이무 「나는 우리 신사 벚꽃으로 꽃놀이를 할꺼야」
幽々子「……」
유유코 「......」
霊夢「そんなわけで、見事な桜だけど。集めた春を返してくれる?」
레이무 「그러니까, 아주 멋진 벚나무지만. 모은 봄을 돌려줄 수 있을까?」
幽々子「もう少しなのよ。もう少しで、 西行妖(さいぎょうあやかし)が満開になるの」
유유코 「앞으로 아주 조금이야, 곧 있으면, 사이교우 아야카시가 만개할거야」
霊夢「なんなのよ、西行妖って」
레이무 「사이교우 아야카시라니, 뭐야 그게」
幽々子「うちの妖怪桜。 この程度の春じゃ、この桜の封印が解けないのよ」
유유코 「우리 집의 요괴 벚나무. 이 정도의 봄으론, 이 벚나무의 봉인은 풀리지 않아」
霊夢「わざわざ封印してあるんだから、 それは、解かない方がいいんじゃないの? なんの封印だか判らんし」
레이무 「일부러 봉인 한거니까 풀지 않는 편이 낫지 않겠어? 무슨 봉인일지도 모르고」
幽々子「結界乗り越えてきたあんたが言う事かしら」
유유코 「결계를 부수고 쳐들어온 당신이 할 말일까?」
霊夢「まぁいいや、封印解くとどうなるっていうの?」
레이무 「뭐 됐어, 봉인을 풀면 어떻게 되는데?」
幽々子「すごく満開になる」
유유코「엄청 활짝 필거야」
霊夢「……」
레이무 「......」
幽々子「と同時に、何者かが復活するらしいの」
유유코 「그와 동시에, 무언가가 부활한다는 것 같아」
霊夢「興味本位で復活させちゃダメでしょ。何者かわからんし」
레이무「흥미로 부활시키면 안되지. 뭔지도 모르는 데」
幽々子 「あら、私は興味本位で人も妖怪も死に誘えるわよ」
유유코 「어머, 난 단순한 흥미로 사람도 요괴도 죽음으로 이끌 수 있어」
霊夢「反魂と死を同じに考えちゃダメでしょ。 面倒なものが復活したらどうするのよ」
레이무 「혼을 되돌리는 것과 죽음을 같다고 보면 안되지. 귀찮은 게 부활하면 어쩔건데」
幽々子「試して見ないと判らないわ。なんにしても、 お呼ばれしてないあなたがここにいる時点で死んだも同然。
유유코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야. 무엇보다도, 초대받지 않은 당신이 이 곳에 있는 시점에서 죽은 것과 같아.
というか、ここに居る事自体が死んだと言うことよ」
라고 할까, 여기 있는 것 자체가 죽었다는 의미야 」
霊夢「私は死んでもお花見が出来るのね」
레이무 「나는 죽어도 꽃놀이를 할 수 있구나」
幽々子「あなたが持っているなけなしの春があれば 本当の桜が見れるわ……何者かのオマケつきでね 」
유유코 「당신이 가진 그 얼마 되지 않는 봄이 있으면 진짜 벚꽃을 볼 수 있어...... 부활하는 무언가의 덤으로 말이야」
霊夢「さて、冗談はそこまでにして…… 幻想郷の春を返して貰おうかしら」
레이무 「자, 농담은 거기까지 해 두고...... 환상향의 봄을 돌려받고 싶은데」
幽々子「最初からそう言えばいいのに」
유유코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좋을텐데」
霊夢「最初から2番目位に言った」
레이무 「지금 이게 두번째 말하는 건데」
幽々子「最後の詰めが肝心なのよ」
유유코「마지막에 내세우는게 중요한거야」
「花の下に還るがいいわ、春の亡霊!」
「꽃 아래로 돌아가도록 해, 봄의 망령! 」
「花の下で眠るがいいわ、紅白の蝶!」
「꽃 아래에서 잠들도록 해, 홍백의 나비!」
- 격퇴 후
플레이어가 컨티뉴를 한 번 이상 했을 시 - 배드 엔딩 No.01
레이무 A 기체를 쓰면서 컨티뉴를 하지 않았을 시 - 엔딩 No.04
레이무 B 기체를 쓰면서 컨티뉴를 하지 않았을 시 - 엔딩 No.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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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Stage 妖怪の式の式
Extra Stage 요괴의 식의 식
Cherry tree was already in bloom fully. However, Japanese heart is not satisfied yet.
三國に渡り妖異をなすが
세 나라에 걸쳐 기이한 일을 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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橙「ここで遭ったが百年目。今日は憑きたてのほやほやだよ!」
첸「드디어 만났지만 이제 끝이야. 오늘은 식이 씌워진지 얼마 안되서 팔팔하다구!」
霊夢「どの辺がほやほや?」
레이무 「어디가 팔팔한건데?」
- 중간보스 격퇴 후
霊夢「あの世くんだりまでやってきて、目標が居なかったら退屈だわ」
레이무「저 세상의 구석까지 왔는데도 목표가 없으면 김 빠지겠는데」
??? 「おお?これは珍しい」
??? 「오오? 이건 또 드문데」
藍「こういう人間もこんな所にいるんだ」
란 「이런 인간도 이런 곳에 있구나」
霊夢「こういうって何よ」
레이무 「이런 이라니 뭐야」
藍「見てのとおり、赤かったり白かったりで目出度い人間」
란 「보는 대로, 붉기도 하고 하얗기도 해서 눈에 잘 띄는 인간」
霊夢「猫の次は狐……何時からここは畜生界になったんでしょ」
레이무 「고양이 다음엔 여우...... 언제부터 여기는 동물들의 세계가 된걸까」
藍「あ、お前が橙に酷い目に遭わせた人間だな」
란 「아, 네가 첸을 괴롭힌 인간이구나」
霊夢「そうだっけ?」
레이무 「그랬던가?」
藍「橙は私の式神。今は回復して、もっと強くなっているわ」
란 「첸은 나의 식신. 지금은 회복해서, 더욱 강해져 있어」
霊夢 「……強かったっけ? って、あんたの式神?あんたが式神じゃないの?」
레이무 「...... 강했던가? 그것보다, 당신의 식신? 당신이 식신 아니야? 」
藍「私も式神。ご主人様はまだお休みですわ」
란 「나도 식신, 주인님은 아직 쉬는 중이셔」
霊夢 「やっぱり、あんたが目標ね」
레이무 「역시, 당신이 목표구나」
藍「何か用?」
란 「무슨 용무라도?」
霊夢「冥界と顕界の境を修復……って、よく考えたら 直接用があるのは、あんたの使い手のような気もしてきた」
레이무 「명계와 현계의 경계를 수리......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직접 용무가 있는 건 당신 주인인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藍「ご主人様は冬眠中ですが」
란 「주인님은 동면중이신데」
霊夢「起こして」
레이무 「깨워 줘」
藍「私は護衛でもあるわ。私の式神に酷い目を 負わすような人を、ご主人様に会わせる訳がない。
란 「난 호위 역할이기도 해서 말이야. 내 식신을 괴롭힌 인간을, 주인님과 만나게 할 순 없어.
ここは、今度は強くなった橙にやられるがいいわ」
여기선, 이번엔 강해진 첸에게 당해보도록 해 」
霊夢「猫なら、さっき遭ったけど……」
레이무 「고양이라면, 방금 만나고 왔는데......」
藍「なんだって?それでどうなったのよ」
란 「뭐?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霊夢「特に何も無かったかの様だったわ」
레이무 「딱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
藍「まぁ、橙は病み上がりだから」
란 「뭐, 첸은 부상중이니까」
霊夢「さっきは、回復したっていってた癖に」
레이무 「방금은 회복됐다고 말한 주제에」
藍「ここは、私が橙の仇を取らなきゃいけないみたいね」
란 「그럼, 내가 첸의 원수를 갚아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霊夢「さすがに、式神を倒せば使い手も冬眠から目覚めるかしら」
레이무 「역시, 식신을 쓰러뜨리면 주인도 동면에서 눈을 뜨는 걸까」
藍「ご主人様は、春眠も暁を覚えずよ」
란 「주인님은 봄 잠에 빠지면 잘 깨어나지 않으셔」
霊夢「まあ、取りあえずは目の前の障害から」
레이무 「뭐, 일단 눈 앞에 있는 방해꾼부터 처리하고」
藍「私は橙とは桁が違くてよ、色々と」
란 「나는 첸과는 격이 다를거야, 여러가지로」
- 격퇴 후
霊夢「式神風情が巫女に敵うと思って」
레이무「식신 주제에 무녀를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藍「私の式が通用しないなんて 騙したわね~」
란 「내 식이 먹히질 않다니 날 속였구나~」
霊夢「なにを?」
레이무 「뭘 속여?」
藍「てっきり人間だと思っていたのに」
란 「분명 인간일줄 알았는데」
霊夢「人間だってば 。 ともかく、折角だから あなたの主に会わせて貰おうかしら」
레이무 「인간이야. 모처럼 왔으니 당신 주인을 만나게 해주실까」
藍「紫(ゆかり)様は、まだおやすみ中だわ」
란 「유카리님은 아직 주무시는 중이셔」
霊夢「まだ、って何時になったら 目が覚めるのよ 。 もう、十分に春じゃない」
레이무「아직, 이라니 언제 깨는거야. 정말, 이미 충분히 봄이잖아」
藍「紫様は冬も昼間も寝ているの 。 こんな時間はまだ起きていない」
란「유카리님은 겨울도 낮에도 주무시는 분이셔, 이런 시간엔 아직 깨계시지 않아」
霊夢「もう夜の帳も落ちる頃の様な気がして ならないけど・・・」
레이무 「이미 밤이 다 되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藍「私達にとって、本当の宵闇はこんなもん じゃないの 。 人間が寝る時間が、本当の夜なのさ」
란 「우리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어둠은 이런게 아니야. 인간이 자는 시간이, 진정한 밤이지」
霊夢「いいから、起こしてよ」
레이무 「됐으니까, 깨워줘」
藍「といっても、紫様はここにはいないし~」
란 「라고 해도, 유카리님은 이 곳에 없지만~」
霊夢「こいつはただの倒し損?」
레이무「이 녀석은 단순한 헛수고인가?」
藍「ただのやられ損? って、あなたの目的は何?」
란 「단순한 손해인가? 근데, 당신의 목적은 뭐야?」
霊夢「えーと、冥界に迷惑な奴がいて、 そいつが誰かの使い魔だから・・・ あ、目的はあんたを倒す事ね」
레이무 「어, 명계에 곤란한 녀석이 있어서, 그녀석이 누군가의 사역마니까...아, 목적은 당신을 쓰러뜨리는 거네」
藍「しゅ~ん」
란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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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m 人妖の境界
Phantasm 인요의 경계
Phantasmagoria. She was also living on the border of Gens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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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また来たの?今日はもう疲れたし、そろそろ寝ようと思っていたのに」
란「또 왔어? 오늘은 이미 지쳐서 슬슬 자려고 했는데」
霊夢「約束通り、夜に来たわ」
레이무「약속대로, 밤에 왔어」
- 중간보스 격퇴 후
霊夢 「そろそろ、本命が出てきてもいい頃だわ。 こんなにも闇が深いし」
레이무 「슬슬, 진짜가 나올 때인 것 같은데, 이렇게나 어두우니」
???「出てきましょうか?」
???「나와줄까?」
紫「ほら、出てきました」
유카리 「자, 나왔습니다」
霊夢 「あ、丁度いいところに出てきた」
레이무 「아, 마침 좋은 때에 나왔네」
紫「あなたが、私の藍を倒した人間ね。あなたみたいな 物騒な人間が居たら、おちおち寝ても居られないの」
유카리 「당신이 내 란을 쓰러뜨린 인간이구나. 당신같은 뒤숭숭한 인간이 있으면 마음놓고 잘 수가 없잖아」
霊夢「全然、起きてこなかったじゃない」
레이무 「깨어있지도 않았잖아」
紫「今は起きているの。そんなことより、あなた……」
유카리 「지금은 깨어있어. 그것보다, 당신...」
霊夢「はい?」
레이무 「네?」
紫「博麗神社のおめでたい人じゃないかしら」
유카리 「하쿠레이 신사의 무골호인 아니니?」
霊夢「前半はそうで、後半はそうじゃない」
레이무 「전자는 맞지만, 후자는 아니야」
紫「博麗の結界は、北東側が薄くなっているわ。 あのままだと、破れてしまうかも知れない」
유카리 「하쿠레이의 결계는, 북동쪽이 약해져 있어. 그대로라면 부서질지도 몰라」
霊夢「あらそう、それは危険だわ。わざわざ有難うございます」
레이무 「어 그런가, 그건 위험하네. 굳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紫 「 いえいえ、私が穴を空けてみただけです」
유카리 「아니아니, 제가 구멍을 내 본것 뿐이에요」
霊夢「って、引き直しておきなさい! 所詮、妖怪は妖怪。妖怪の始末も後始末も、 人間がやることになるのね」
레이무 「아니, 제대로 고쳐 놓으라고! 그래봤자 요괴는 요괴. 요괴의 처치도 뒷처리도, 인간이 해야 되는 거구나」
紫 「あら、あなたは気がついていない?」
유카리 「어머, 당신은 눈치채지 못한거야?」
霊夢「?」
레이무 「?」
紫「今、ここ白玉楼の私の周りは 妖怪と人間の境界が薄くなっていることに。 ここまで来た時点で、人間の境界を越していることに」
유카리 「지금, 이 곳 백옥루의 내 주변은 요괴와 인간의 경계가 약해져 있으니. 여기까지 온 시점에서, 인간의 경계를 넘고 있는거야」
霊夢「いいから、その境界も引き直してもらうわ。 元々、目的はあんたに冥界の境界を引き直させること。
레이무 「됐으니까, 그 경계도 고쳐줬으면 하는데. 애초에 목적은 당신에게 명계의 경계를 고치게 하는 것.
そこに来て、一つや二つ結界が増えても変らないでしょ?」
여기까지 와서, 고쳐야 할 결계가 하나둘 늘었다고 해도 바뀌는 건 없잖아?
紫「一つや二つ……結界は、そんなに少ないと思って?」
유카리 「하나나 둘...... 결계가 그렇게 적다고 생각해?」
- 격퇴 후
霊夢「さーて、約束通り仕事して 貰おうかしら」
레이무「자 그럼, 약속대로 일을 해줘야겠어 」
紫「言われなくてもするつもりだったのに...」
유카리 「말 안해도 할 생각이었는데... 」
霊夢「嘘ばっかり 。 何時まで経っても、起きてこなかった じゃない」
레이무 「거짓말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깨지 않았잖아 」
紫「それは、寝ていたからだわ」
유카리 「그건, 자고 있었으니까 」
霊夢「それは当たり前」
레이무 「그건 당연한 거고 」
紫「とにもかくにも、私がここにいる時点で ちゃんと仕事しようとしている 証拠じゃない」
유카리 「그건 어찌됐든, 내가 여기 있는 시점에서 이미 제대로 일하려고 하는 증거잖아 」
霊夢「仕事をしようとしている、と 仕事をしているは違う!」
레이무「일을 하려고 하는, 과 일을 하고 있는 건 달라! 」
紫「神社にまるで居ないあなたより よっぽど仕事していると思うけど」
유카리「신사에 없는 당신보다는 일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는데 」
霊夢「私の仕事は妖魔調伏。 残虐行為手当が欲しいくらいだわ」
레이무 「내 일은 요마를 처치하고 제어 하는 것 . 잔학행위 수당이 필요할 정도야 」
紫「あら、もうそろそろ夜が明けるわ 。 帰って寝ないと・・・」
유카리 「어머, 이제 슬슬 해가 뜨겠어. 돌아가서 자야하는데... 」
霊夢「全然、仕事してないし あんた、一体何処に住んでるのよ」
레이무「당신 전혀 일 안하잖아. 도대체 어디에 사는거야 」
紫「私もあなたと同じ 幻想郷の境に住んでいるわ 。 艮(うしとら)の境に」
유카리 「나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환상향의 경계에 살고 있어요. 북동쪽의 경계에」
霊夢「まさに鬼門 。 勝手に結界に穴を空けたりしないでね」
레이무「말 그대로 귀문 이네. 마음대로 결계에 구멍을 뚫거나 하지 말아줘 」
紫「あら、闘う前に私が空けた、って いいませんでしたか?」
유카리 「어머, 싸우기 전에 내가 뚫었다, 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霊夢「帰って寝てろ!」
레이무 「가서 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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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Reishouden 영소전, 厭離穢士 欣求浄土 염리예사 흔구정토 부분에서 R.I.P( http://restintouhou.tistory.com/ )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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